바리톤 정 경의 <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>시즌4
• 단순히 듣기만 하던 기존의 클래식 음악감상회의 틀을 벗어 던졌다!
• 대중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다양한 콘텐츠가 가미된 새로운 진행방식!
•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고전예술과의 거리감을 해소시켜 즐거운 클래식 토크 콘서트를 선사한다.
• 모차르트에서 지미 헨드릭스까지!
• 역사에 이름을 남긴 작곡가의 생애와 에피소드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명작 속에 숨겨진 철학을 전달한다.
• 스토리텔러가 직접 노래를 들려주며 한층 감각적인 공연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.
가격
성인 10만원, 청소년 5만원
교수 정경
바리톤 정 경 교수는 예술 경영학 박사 (Ph. 로 이 시대 독보적인 예술 학자로 평가받는다.
2012 년 <The Fusiom of Performing Arts and Its Impact on Cultural 공연예술의 퓨전화 현상
과 문화코드> 박사 논문을 발표하고 ,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페라마 플랫폼 장르를 창시했으며,
대한민국 특허청에 음악 공연업 등 102 건의 상표권을 허가받았다.
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콩쿨 1위,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쿨 2위 등 총 10 개 음악 콩쿨 대회에
서 우승했으며 ,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콘서트, 카네기 홀 독창회 , 영국 런던 IHQ 독창회 등 유
럽과 아시아 국내외 60 여 개 도시에서 2,000 여 회 초청 음악회에 출연했다.
국가 주요 행사인 제 60 회 현충일, 제 97 주년 3·1 절, 제 70 회 광복절, 2017 장진호 전투 기념식에서
독창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애국가를 불렀다.
그의 활동은 지상파 3 사 (KBS, MBC, SBS에서 다큐멘터리 클래식계, 이단아 바리톤 정 경 으로 방송되었으며,
KBS ‘TV 쇼 진품명품 ’,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’, CBS 세상을 바꾸는 15분 ’ 등 방송 출연으로 대중과의 교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.
제 3 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내일의 예술가 상 을 수상했으며, 국내 기초 예술가로는 최초로
중앙일보 주최의 독창회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했다.
저서로는 오페라마 시각 始覺, 예술상인을 출판했으며, 유니버설 뮤직과 워너 뮤직 등 레이블사에서
총 17 집의 정규 및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다.
현재 서울내일, 경희의료원, 대전광역시, 대전지방경찰청, 미얀마 사람예술학교,
장애인 인식 개선 오늘, 구세군 등 10 개 단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.
압구정 윤당아트홀, 청담 CGV 영화관, 대학로 JTN 아트홀에서 클래식으로는 대한민국 최초로
매달 6 회의 상설 토크 콘서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. 그는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의식과
보편적 가치, 더불어 인류, 문화, 세계 창조를 위한 철학을 다양한 각도의 예술로 디자인하며 나누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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